전직 카레이서 8살 음주 후 아이 폭행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궅굳입니다.
전직 우명 카레이서가 지인의 어린아이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경기도 용인 서부경찰서는 A 씨가 지인의 아들 B(8살) 군의 아들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소장 중이라고 22일 날에 밝혔다고 합니다.
B군의 어머니는 C 씨는 고소장에 A 씨가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에 용인시 수지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B군의 아버지와 술을 마신 뒤 박으로 나와 B군의 멱살을 잡고 내동댕이 치는 모습 등 폭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이 치료를 받고 있어 안정을 취한 뒤 불러 피해자 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하고 합니다." 계획이라며" 수사 중이라 자세한 사안을 알려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다고 8살의 어린아이를 일방적으로 폭하는 것은 엄청나게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조금 한 아이는 폭행을 당해 앞니 하나가 빠지고 입술도 다 더지고 코까지 심하게 다쳤다고 합니다. 고의로 8살 아이를 폭행한 것은 아니며, 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사건 당일 전직 카레이서는 술 6병 ~ 7병을 마신 상태였지만 누구를 고의로 때리거나 뭘 하려고 했던 것은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경찰은 8살 아동의 대한 폭행과 상해가 혐의가 인전 되면 피 bo자 측과 합의가 이루어져도 처벌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음식점 주인이 애가 왜 이렇게 다쳤느냐고 묻자 A 씨는 "넘어져서 다쳤다"라고 둘러댔다고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은 B 군 아빠인가? , B 군의 엄마는 B군의 엄마가 신고할 때 아빠는 뭐했냐 지적하는 사람들과 술을 아무리 많이 먹었어도 8살 어린아이를 폭행은 좀.., 술 취한 게 이유가 되냐 라는 댓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폭행한 남성은 방송에도 나온 유명 전직 카레이서라고 하며. 대회 수상이력도 20회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맞고 폭행당하고 있는데 옆에 그냥 서있는 사람은 아이의 아버지가 맞는 건가요?? 그리고 저 카레이서는 무슨 말을 해도 변명이니 강력하게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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