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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강화2

매출감소한 소상공인 100만원 손실보상 매출감소한 소상공인 100만원 손실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강력한 반발로 정부가 지원 계획을 내놨다고 합니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100만 원씩 지급 뿐만 아니라 손실보상 예산도 1조 원을 더 늘린다고 합니다. 정부는 기정예산, 각종 기금,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총동원하여 4조 3,000억 원 규모의 3대 패키지 지원 방안을 새로 마련하고 금년 말부터 신석하게 지원해 나간다고 합니다. 우선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줄었으면 규모나 방역 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방역 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기존 손실보상에서 제외됐던 여행업, 공연업, 등 230만 곳을 더해 대상은 총 320만 곳으로 3조 2,000억 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2021. 12. 18.
모임 인원 4명 영업 밤 10시 거리두기 강화 모임 인원 4명 영업 밤 10시 거리두기 강화 정부가 악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방역 상황으로 인해 사적 모임 인원 추가 축소, 영업시간 제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15일 추가적인 사적 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 포함한 대책을 검토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 발표하겠다며 말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그간 코로나 19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14일 오후 비공개 방역 전략회의를 열고 일상 회복을 잠시 멈추는 대신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형식의 방역을 다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의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수도권 사적 모임 가능 인..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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