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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청년 원가주택

by 오세세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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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 원가 주택 공급과 구매 자금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청년들의 자산은 주택분양의 무리가 있어 자산 수준이 낮은 무주택 청년들에게도 원가 주택의 청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사회생활이 짧은 청년층의 자산과 여건을 고려할 때 건설원가 수준으로 분양되는 청년

원가 주택을 생각해봐도 자금을 지원받지 않으면 분양받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청년 원가 주택이란?

청년 원가 주택이란 무주택 청년들에게 건설 원가 수준의 가격으로 주택부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분양가의 20%만 낸다면 나머지 80%는 장기로 상환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청년 원가 주택

청년 원가 주택은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공분양주택을 건설원가 수준으로 공급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30만 가구의 청년 원가 주택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역세권 첫 집이란 정책도 시행한다고

합니다. 역세권 첫 집은 역세권 가운데 일부를 원가 주택으로 공급하는 정책으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역세권 첫 집은 20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세권 첫 집 정보는 다음에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청년 원가 주택은 분양가의 20%만 납부를 하고 나머지 원금은 장기 상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분양받은 청년 원가 주택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면 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공공 환매를 해야 하고 시세차익의 70%는 얻을 수

있지만 30%는 공공과 공유한다는 등의 조건이 붙는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첫 공급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청년 원가 주택은 약 25평 기준 약 3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청년 원가 주택 분양 시 3억 원의 20%인 6000만 원만

있다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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