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긴급1 호흡 멈춘 아기 모두 양보 덕분에 2분만에 병원 도착 호흡 멈춘 아기 모두 양보 덕분에 2분 만에 병원 도착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굳굳입니다. 호흡이 멈춘 아기를 태운 순찰차를 보고 시민들이 길을 비켜준 덕분에 아기가 병원에 빨리 도착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 정도에 서울 송파 경찰서 풍납 파출소 경찰관분들은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을 태우고 주거지로 이동하던 중 아픈 아기를 업고 손을 흔드는 여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관 중 황 순경은 "한 여성이 손을 들킬래 차를 세웠더니 품에 있던 아기가 축 늘어진 게 보였다"며 "어머니께서 '아이가 숨을 안 쉰다'라고 하고 위급해 보여 순찰차에 태우고 바로 병원으로 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합니다. 가장 가까운 병원의 거리.. 2021. 10.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