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명륜진사갈비1 '목전지 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 '목전지 돼지갈비' 과대광고 한 명륜진사갈비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혼합해 판매하면서 '돼지갈비'로 표기해 재판에 넘겨진 프렌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1심에 이어 항소 했음에도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표 A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 관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주)명륜당에 벌금 2000 만원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명륜진사갈비 대표 A 씨는 2017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명륜진사갈비 전국 256개 가맹점에 돼지갈비와 목전지를 납품해 204 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식품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고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합니다. 무한리필 돼지갈비 집으로 유명한 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 30%, 목전지 .. 2021. 11.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