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고죄1 땀 닦았는데 고소 "그냥 고소하고 싶었다 " 땀 닦았는데 고소 "그냥 고소하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굳궅입니다. 자신의 손에 난 땀을 닦다가 고소당한 어처구니 없는 남성 고소한 여성이 하는 말은 더 황당한 뉴스입니다. 지하철에서 자신에 손에 난 땀을 자신의 옷에 닦는 남성을 본 20대 여성이 그 남성을 공연음란죄로 고소했다가 불기소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소한 그 여성이 "그날 힘든일이 있어 그냥 누구 한명 고소하고 싶었다"라고 해명해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삿습니다. 이 일은 지난 25일 한국성범죄무고센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센터에 따르면 지하철로 출근을 하던 남성은 자신의 손에 난 땀을 자신의 옷에 닦았다. 앞에있던 여성이 그 남성의 상체를 3초간 몰래 촬영해 자신의 앞에서 성기를 15회 만졌다고 신고했다고 합니다. .. 2021. 9.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