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생수병 사건1 ‘회사 생수병 사건’ 동료에 대한 불만으로 단독 범행 ‘회사 생수병 사건’ 동료에 대한 불만으로 단독 범행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발생한 생수병 독극물 사건이 단독 범행이었다고 경찰이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회사 인사 문제와 직장 동료들의 대한 불만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 사건은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일어난 일로 해당 회사의 직원인 남자 직원 한명과 여자 직원 한명이 생수병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두명의 직원중 한명의 직원은 건강을 회복해 퇴원을 했지만 다른 직원 한명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세사을 떠났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지난달 10일에도 직원 한명이 회사에서 음료를 마신 뒤 쓰러지는 일이 발생 했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 2021. 11.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