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음원 사재기1 음원 사재기 첫 적발 가수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음원 사재기 첫 적발 가수 '영탁' 소속사 대표 검찰 송치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가수 영탁이 속해있는 소속사 대표가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한참 음원 사재기로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이번이 처음으로 적발되어 검찰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경찰청은 이달 1일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의 이재규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영탁은 2020년 TV 방송 중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대표는 2019년 당시 무명가수였던 영탁의 곡 '네가 왜 거기서 나와'의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업자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 2021. 11.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