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술1 겉옷 실수로 가져간 옆 자리 손님 때려 숨지게 한 50대 겉옷 실수로 가져간 옆 자리 손님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굳궅입니다. 술집에서 실수로 자신의 겉옷을 가져간 다른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5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A(51세)씨는 지난 2018년 10월 19일 오후 10시 10분 정도 광주 한 술집 앞 도로에 세 옆자리 손님 B(56세)씨를 죽 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합니다. B 씨는 만취 상태에서 옆 자리에 있던 A 씨의 겉옷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집어 들고나갔는데 이를 목격한 A 씨의 일행이 A 씨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A 씨가 B 씨를 따라 나가 사과를 하지 않는다며 B 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건 당시 A 씨는 술집에서 자신의 겉옷을 가지고 간 B 씨와 실랑이를 .. 2021. 10.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