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위행위1 아랫집 여성 집 앞에서 자위 후 택배에 정액 뿌린 20대 남자 아랫집 여성의 집 앞에서 자위 후 택배물에 정액 뿌려 재포장한 20대 남자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궅굳입니다. 성범죄 관련 재판을 받던 중 아래층에 사는 여성의 집 앞에서 반복적으로 자위행위를 하고 택배를 훔쳐 정액을 묻힌 뒤 돌려놓는 등 혐의로 재차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 10월 동안 서울 서대문구의 자신의 주거하는 다세대주택 2층 앞 복도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해 정액을 현관문에 묻히거나 콘돔을 현관문에 끼워 넣는 등 5회에 걸쳐 공연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김 씨는 해당 건물 4층에 거주하였으며 2층에는 피해 여성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 씨는 검찰에서 피의자 심문을 받으며 '.. 2021. 10.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