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 백신 사망1 화이자 24세 초등학교 교사 한달만에 사망 화이자 24세 초등학교 교사 한달만에 사망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굳궅입니다. 지난 7월 28일 순천의 한 동네 병원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 3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는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인 만큼 학생들과 접촉이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기저질환을 담당했던 의사에게 자문을 구한 뒤 맞아도 된다는 답을 듣고 백신 접종을 맞았다고 합니다. 접종 후 A씨는 일주일 동안 가벼운 소화불량으로 소하제를 복용하던 A씨는 지난달 10일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근처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종합병원 담당 의사는 간이 너무 부어있고 배신 부작용 때문이다.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말했다고 .. 2021. 9.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