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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8

중학생들에게 담배 나무라자 보복한 학생들 중학생들에게 담배 나무라자 보복한 학생들 대구의 한 식딩 앞에서 중학생 10명이 실랑이를 벌이다 한 식당에 들어가 테이블을 엎으고 난동을 부리며 손님들을 내쫓고 식당 주인을 밀치며 위헙을 가했다고 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저런 행동을한 이유는 전날 식당 주인이 중학교 학생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나무랐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에게 앙심을 품고 식당에 찾아가 기물을 부수고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식당에 경찰이 출동을 했지만 경찰이 식당에 도착하고 나서도 30여분 정도 계속 난동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평소 이 건물 화장실 앞에서 자주 담배를 피웠던 학생들은 건물에 있는 CCTV를 주먹으로 부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학생들이 지역 중학생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장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 정도를 수사하고 있다고.. 2021. 11. 16.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지분 11억 달러 진짜 매각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지분 11억 달러 진짜 매각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CEO 일론 머스크는 대규모의 지분을 처분할지 말지의 찬성 반대 의견 설문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그 설문 결과 찬성 57.9% 반대 42.1% 찬성이 더 높게 나오면서 진짜로 주식을 매각하나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테슬라의 주가도 16% 이상 급락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공시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215만 4천572주 규모의 테슬라 보통주 주식매수선택권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이 중 93만 4천 주 약 11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에 매각했다고 합니다. (스톡옵션이란 벤처 비즈니스 등 새로운 기업에서 자금이 부족에도 유능한 인제를 확보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면서 널리 알렸다고 합니다. 스톡옵션은 자사의 주식을.. 2021. 11. 11.
'목전지 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 '목전지 돼지갈비' 과대광고 한 명륜진사갈비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혼합해 판매하면서 '돼지갈비'로 표기해 재판에 넘겨진 프렌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1심에 이어 항소 했음에도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표 A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 관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주)명륜당에 벌금 2000 만원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명륜진사갈비 대표 A 씨는 2017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명륜진사갈비 전국 256개 가맹점에 돼지갈비와 목전지를 납품해 204 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식품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고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합니다. 무한리필 돼지갈비 집으로 유명한 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 30%, 목전지 .. 2021. 11. 10.
수능 때문에 백신 맞았지만 숨진 고3 아들 수능 때문에 백신 맞았지만 숨진 고3 아들 화의자 백신 2차 접종 후 75일 만에 사망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어머니가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고3 아들의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청원인 A 씨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 화이자 백신 2처 접종을 완료한 아들 B군은 평소 운동을 즐겨하고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고 합니다. B 군은 백신 1차, 2차 접종 후 며칠 동안 두통과 오한을 겪었지만 이외에 특별한 이상증세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0월 25일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 등교했던 B 군은 이날 오전에 어머니인 A 씨에게 전화해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난다"라고 말했다..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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