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 1915 화이자 24세 초등학교 교사 한달만에 사망 화이자 24세 초등학교 교사 한달만에 사망 안녕하세요 각종 뉴스를 전달하는 굳궅입니다. 지난 7월 28일 순천의 한 동네 병원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지난 3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는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인 만큼 학생들과 접촉이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기저질환을 담당했던 의사에게 자문을 구한 뒤 맞아도 된다는 답을 듣고 백신 접종을 맞았다고 합니다. 접종 후 A씨는 일주일 동안 가벼운 소화불량으로 소하제를 복용하던 A씨는 지난달 10일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근처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종합병원 담당 의사는 간이 너무 부어있고 배신 부작용 때문이다.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큰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말했다고 .. 2021. 9. 8. 여름 휴가 모르는 사람과 같이 강릉을? 여름휴가 모르는 사람과 같이 강릉을? 여행을 주제로 한 온라인 카페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람들을 모집해 여행하는 관련된 게시글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일정과 시간 장소만 맞으면 같이 여행을 떠나며 참여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합니다. 1박 2일 또는 더 길게 일주일 가량 같이 여행을 떠나자는 글의 인원을 모집하는 글도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여름휴가로 무더위를 피해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는 제주도 또는 강릉과 부산 등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한 작성자는 속초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숙소가 있다. 라면서 물놀이, 스노클링, 바다낚시 등을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은 많이 신청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거리두기 4단계도 계속 진행 중인 .. 2021. 8. 4. 거리두기 4단계 방빼라 쫓겨난 장기투숙객들 거리두기 4단계 방 빼라 쫓겨난 장기투숙객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로 올라간 뒤 정부는 호텔 객실을 3 분위 2만 영업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호텔에 장기투숙으로 머물고 있던 사람들까지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한 학부모님은 아들을 서울로 대학을 보내 방을 잡아주려다가 혼자 살기 편하며 보증금이 안 들어가고 다른 월세 보다도 쌌기 때문에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투숙객을 받는 호텔에 아들의 거처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올라가면서 갑자기 방을 빼야 한다는 통보가 온 것입니다. 이유는 거리두기 4단께로 인해 숙박인원 70% 제한이라는 정부의 지침 때문이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르면 호텔엔 전체 객실의 3분의 2만 손님을.. 2021. 8. 4. 코로나 19 이번주 거리두기 조정 코로나 19 이번 주 거리두기 조정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219명 증가하면서 지난 7일부터 27일째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해에 첫 확진자가 발생 후 약 일 년이 넘은 지금 2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였던 일주일 전보다 100명 가량 줄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줄지 않는 확진자 수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거리두기 4단계를 진행해도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은 볼 수 없었습니다. 정부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는 주 중반 이후까지 유행 추이를 지켜보며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50명, 회외 유입 확진자는 69명이다. 서울 362명, 경기 328명, 인천 59명 등 수도권.. 2021. 8. 2. 이전 1 2 3 4 다음 728x90